1일차
서울 → 남해
남해대교와 충렬사, 이순신순국공원, 남해유배문학관, 장평소류지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남해
중식 : 멸치쌈밥정식
남해대교와 충렬사
남해대교와 충렬사
남해대교 :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이어 우리나라에서 네번째 큰섬. 창선· 삼천포대교 개통 이전까지 남해의 관문은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던 남해대교이다.
이순신순국공원
이순신순국공원
2017년 4월 첫선을 보인 ‘이순신 공원’은, 역사적 지식이나 정보 없이 가더라도 생태가 살아있는 관음포 바다와 광장이 평온한 휴식을 주는 곳이지만, 임진왜란을 종결지은 이순신의 노량해전과 그의 순국지라는 가슴 뛰는 이야기를 알고 나면 더더욱 드넓게 느껴지는 미래 세대의 교육 광장이자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원이다.
남해유배문학관
남해유배문학관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최대 문학관으로 유배문학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11월 1일 개관되었다. 권력도 부귀영화도 모두 빼앗긴 채 ''유배''라는 백척간두에 선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문학과 예술을 꽃피웠던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불멸의 혼을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된 남해유배문학관은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유배객들을 기리는 문학의 진한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이다.
장평소류지
장평소류지
수십년 간 남해의 봄 소식을 알리고 추억과 낭만의 공간이었던 장평 소류지 벚나무 숲
석식 : 남해한우 가마솥 왕갈비 전복탕
숙소로 이동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 또는 동급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독특한 건축 양식, 전통 및 특색을 모두 갖춘 훌륭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축구장을 비롯해, 풋살장과 야구장, 스포츠파크공원, 산책로, 여수바다, 통영바다, 순천바다,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여,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과 연인이 방문하시기에 이보다 더한 조건은 없을 것을 자부합니다.
- 숙소 -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멸치쌈밥 스페셜정식
- 석식 - 남해한우 가마솥 왕갈비 전복탕
2일차
남해
다랭이마을, 용문사, 보리암, 상주은모래비치남해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중식 : 생선구이정식
용문사
용문사
치마폭처럼 펼쳐진 앵강만 바다를 바라보는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해발 560m)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이다. 호구산은 북쪽과 남쪽에 각기 망운산과 금산을 마주 보는 산이다.사실 두 산의 유명세에 가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호젓하고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인해 남해군에서 군립공원으로 지정한 산이다.
보리암
보리암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성주은모래비치
성주은모래비치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이다. 남해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석식 : 모듬회
숙소로 이동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 또는 동급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독특한 건축 양식, 전통 및 특색을 모두 갖춘 훌륭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축구장을 비롯해, 풋살장과 야구장, 스포츠파크공원, 산책로, 여수바다, 통영바다, 순천바다,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여,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과 연인이 방문하시기에 이보다 더한 조건은 없을 것을 자부합니다.
- 숙소 -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생선구이정식
- 석식 - 모듬회
3일차
남해
물건리방조어부림, 남해독일마을, 원예예술촌남해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남해독일마을
남해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물건리방조어부림
물건리방조어부림
70개의 크고작은 섬과 302㎞에 이르는 해안선으로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경남 남해에는 300년 동안 거친 파도와 바람에 맞서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하는 삼동면 물건리에 위치한 물건방조어부림(勿巾防潮魚付林)이 있다.
중식 : 갈치조림
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
[16:00]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갈치조림
- 석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