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치유도시 영양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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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자연 치유도시 영양 2박3일

상품코드 sgsc-054
판매가 430,000원
주요관광지 대티골, 주실마을, 흥림산자연휴양림(에코둥지), 모전오층석탑, 감천마을, 영양산촌생활박물관, 두들마을, 서석지·선바위관광지
여행기간 2박 3일
최소출발인원 20명
최소인원 미달시 문의주시면 별도 견적가능합니다.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선택된 옵션

총 금액 : 0원

1일차

서울 → 영양

대티골, 주실마을, 흥림산자연휴양림(에코둥지)

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영양

중식 : 우렁쌈밥

대티골

대티골

경북 영양군은 5월의 향기를 듬뿍 담은 고장이다. 자연이 키워낸 영양군의 봄 향기는 ‘초록빛’이다. 자연이 길러낸 다양한 초록이 산과 들을 채우고 있다.

주실마을

주실마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에 속하는 주실마을은 북쪽으로 일월산이 있고, 서쪽에는 청기면, 동쪽은 수비면, 남쪽은 영양읍과 맞닿아 있다. 조지훈이 태어난 주실마을은 전통마을이면서도 실학자들과의 교류와 개화 개혁으로 이어진 진취적인 문화를 간직한 매우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흥림산자연휴양림(에코둥지)

흥림산자연휴양림(에코둥지)

영양에코둥지는 주민의 정서함양, 휴양 및 산림교육과 지친 도시민들의 치유의공간 제공을 위하여 영양에코둥지와 영양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조성된 종합 산림휴양 타운입니다.

석식 : 버섯불고기

숙소로 이동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또는 동급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주변에 대게로 유명한 후포항,성류굴등이 위치한 울진에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에 전용 발코니, 냉장고, 주방, 무료 무선 인터넷등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 숙소 -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우렁쌈밥
  • 석식 - 버섯불고기

2일차

영양

모전오층석탑, 감천마을, 영양산촌생활박물관, 두들마을

영양

조식 : 더덕구이와 백암된장찌개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모전오층석탑

모전오층석탑

이 탑은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커다란 암반 위에 높이 3.2m의 바위를 기단으로 하여 전탑을 축조하였다. 현재는 2층까지만 남아 있으며, 상륜부에는 노반과 복발, 보주가 있다. 1층 전면에는 감실이 설치되어 있다. 탑의 전체 높이는 6.98m이다.

감천마을

감천마을

근대화 과정에서 가옥들이 개량되 전통 마을의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으나 지금까지도 태를 갖춘 채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웅장한 44칸 기와집이 예스러움과 영화의과거사를 대변하고 있으니 이 고택이 일도(一島) 오희병(吳熙秉, 1901~1946)의 생가이다.

중식 : 오리불고기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영양산촌생활박물관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공부삼에 오기에 최적의 코스다.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산촌 문화와 생활을 한 눈에 볼수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산촌 문화 조사, 연구, 전시, 교육 목적으로 조성된 이 박물관은 우리 조상의 생활상을 다양한 모형으로 재현하고 충실한 설명을 곁들여 누구나 알기 쉽도록 꾸며낸 공간이다.

두들마을

두들마을

두들마을 : 행정구역상으로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이곳 두들마을은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병자호란을 피해서 들어와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다. 조선시대 1899년에는 이곳에 국립 병원격인 광제원이 있었다 하여, ''원두들, 원리''라 부르기도 한다.

석식 : 능이소고기전골

숙소로 이동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또는 동급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주변에 대게로 유명한 후포항,성류굴등이 위치한 울진에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에 전용 발코니, 냉장고, 주방, 무료 무선 인터넷등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 숙소 -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오리불고기
  • 석식 - 능이소고기전골

3일차

영양

서석지·선바위관광지

영양

조식 : 불고기 황태정식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서석지·선바위관광지

서석지·선바위관광지

서석지 : 정영방이 광해군 5년(1613)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연못과 정자이다. 자양산의 남쪽 완만한 기슭에 위치한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주일재·수직사·남문 등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선바위관광지 : 절벽과 강을 사이에 두고 바위를 깎아 세운 듯하다. 거대한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바위가 선바위이고, 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줄기가 합류하여 큰 강을 이루는 강을 남이포라 부릅니다.

중식

[14:00] 출발지로 이동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산채비빔밥
  • 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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