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조선의 숨결을 간직한 순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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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600년 전, 조선의 숨결을 간직한 순천 1박2일

상품코드 mjlb-080
판매가 336,000원
주요관광지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여행기간 1박 2일
최소출발인원 20명
최소인원 미달시 문의주시면 별도 견적가능합니다.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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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서울 → 순천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드라마촬영장은 중년층은 향수에 잠기고, 청소년은 드라마 속 달동네의 흔적을 더듬을 수 있는 공간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중식 : 도토리 셋트(냉묵밥+도토리임자탕+도토리전등)

순천만국가생태공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석식 : 꼬막정식

숙소로 이동

순천 베네치아 관광호텔

순천 베네치아 관광호텔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과 순천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순천만정원이 차로 3분, 순천만생태공원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밖에도 순천드라마세트장이 차로15분 거리에 있습니다


  • 숙소 - 순천 베네치아 관광호텔

  • 조식 -
  • 중식 - 도토리 셋트(냉묵밥+도토리임자탕+도토리전등)
  • 석식 - 꼬막정식

2일차

순천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

순천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

삼한시대 마한땅, 백제 때 파지성, 고려 때 낙안군 고을터며,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장군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 제302호에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 6년(1397) 왜구가 침입하자 이 고장 출신 양혜공 김빈길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토성을 쌓아 방어에 나섰고 300년 후, 인조 4년(1626) 충민공 임경업 장군이 낙안 군수로 부임하여 현재의 석성으로 중수했다.

중식 : 짱둥어탕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낙안읍성 인근에 있는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은 故한창기 선생님이 생전에 모아오신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청동기 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우리 ''토박이''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故한창기 선생님은 생전에 우리 것의 낡음과 투박한 것에서 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셨다.

[16:00] 출발지로 이동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짱둥어탕
  • 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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