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서울 → 제주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에인감귤밭, 천지연폭포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중식 : 제주흑돼지 무한리필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2001년 6월 15일 개관한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시ㆍ보존ㆍ연구하는 고고ㆍ역사박물관이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역사적 문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각 유적과 유물이 갖는 역사ㆍ문화적인 의의를 전시물에 담았다.
제주에인감귤밭
제주에인감귤밭
제주도 감귤체험 하기 좋은 카페이다. 제주감귤청, 한라봉청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天地淵)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仙界)로 들어온 것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석식 : 흑돼지 해물갈비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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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파밀리아호텔 또는 동급
디자인 전문가 손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디자인된 제주 파밀리아호텔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지리적 조건의 국제적인 휴양지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 객실 오션뷰로 대포항 청정의 푸르른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숙소 - 제주 파밀리아호텔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제주흑돼지 무한리필
- 석식 - 흑돼지해물갈비전골
2일차
제주
마라도해양공원, 용머리해안, 산방산탄산온천제주도
호텔 조식 후 09:00 출발
미팅장소 - 호텔현관
인원 확인 후 출발합니다.
마라도해양공원
마라도해양공원
북위 33도 6분 33초, 동경 126도 11분 3초, 국토의 최남단에 떠 있는 섬이다. 세계 해도에 표시된 등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뒤덮다시피 한 천연잔디가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섬이다.
중식 : 보말칼국수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다.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탄산온천
강산방산 온천은 三島(마라도, 가파도, 형제도), 五山(한라산, 산방산, 군산, 송악산, 단산)의 중심에 위치한 제주 최초의 대중온천이며, 국내에서도 희귀한 탄산온천이다.
석식 : 생선회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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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파밀리아호텔 또는 동급
디자인 전문가 손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디자인된 제주 파밀리아호텔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지리적 조건의 국제적인 휴양지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 객실 오션뷰로 대포항 청정의 푸르른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숙소 - 제주 파밀리아호텔 또는 동급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보말칼국수
- 석식 - 생선회스페셜
3일차
제주
서귀포 김정희유배지, 카멜리아힐, 이호테우해변제주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서귀포 김정희유배지
서귀포 김정희유배지
추사 김정희(1786~1856)선생이 조선 헌종 6년(1840) 10월 1일부터 헌종 14년(1848) 12월 6일까지 9년간 유배생활을 하였던 곳이다.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중식 : 돌문어볶음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변
이호 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이 해수욕장은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해서 야간방문객들도 많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도 여럿 있다.
[16:00] 출발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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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돌문어볶음
- 석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