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백제역사의 향연! 부여 당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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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찬란한 백제역사의 향연! 부여 당일여행

상품코드 scca-043
판매가 73,000원
주요관광지 궁남지, 정림사지·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
여행기간 당일
최소출발인원 20명
최소인원 미달시 문의주시면 별도 견적가능합니다.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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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서울 → 부여

궁남지, 정림사지·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

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부여

궁남지

궁남지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중식 : 연잎밥정식

정림사지·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시내 남동쪽 금성산 기슭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재단법인 ''부여 고적보존회'' 가 발족되어 백제의 문화재.유물을 모아 부소산 남쪽에 자리한 조선시대 관아의 객사에 전시하게 된 것이 국립부여박물관의 시작이다.

부소산성

부소산성

이 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사비 도성의 일환이며,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538년(성왕 16)수도의 천도를 전후한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나, 이 보다 먼저 500년(동성왕22)경 이미 산성이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6:00] 출발지로 이동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 중식 -연잎밥정식
  • 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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