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서울 → 군산
군산근대화거리, 새만금방조제, 채석강, 내소사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군산
군산 군대화거리
군산 군대화거리
근대역사에 있어 군산은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하는 열정의 도시로 일제 시대의 근대문화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중식 : 꽃게장 정식
새만금방조제
새만금방조제
새만금은 군산시와 부안군을 잇는 세계 최장 33.9km의 방조제를 축조하여 탄생한 간척지로, 내부토지와 담수호를 합쳐 그 면적이 총 40,900ha(여의도의 140배)에 이른다. 새만금 방조제는 파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부안
채석강
채석강
채석강은 강이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항과 그 오른쪽 닭이봉 일대의 층암 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채석강은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간조 때는 물 빠진 퇴적암층에 붙어있는 바다생물과 해식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내소사
내소사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혜구두타 스님이 이 곳에 절을 세워 큰 절을 '대소래사', 작은 절을 '소소래사'라고 하였는데 그 중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보유한 문화재로는 국가 지정문화재 4점과 지방 유형문화재 2점이 있다.
석식 : 백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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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대명리조트(소노벨 변산리조트)
소노벨 변산 리조트는 반도의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며, 서해의 노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채석강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족형 호텔이 있어 편안학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숙소 - 변산 대명리조트(소노벨 변산리조트)
- 조식 -
- 중식 - 꽃게장 정식
- 석식 - 백합정식
2일차
고창
선운사,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목포 해상케이블카고창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선운사
선운사
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전라북도내 조계종의 2대 본사이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창건 당시 한때는 89 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는 대찰이었다고 한다.
미당 서정주 문학관
미당 서정주 문학관
미당시문학관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고향이자 영면지인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마을에 세워진 기념관이다. 이 기념관은 고향의 생가와 묘역 근처에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공간이며, 폐교된 선운초등학교 봉암분교를 새롭게 단장하여 지었으므로 친환경과 배움의 건축미학을 지향하고 있다.
중식 : 장어정식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슬로우시티 목포의 옛 중심지인 목포 원도심과 북항,유달산은 물론 고하도를 비롯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살펴볼 수 있는 해양관광, 레저,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다.
도립국악단공연
도립국악단공연
1986년에 창단돼 지금까지 남도의 전통 가‧무‧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국악단의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이다.
석식 :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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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안비치호텔 또는 동급
수려하고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에 위치한 신안비치호텔은 호남 제일의 리조트호텔로서 첩첩이 뻗은 유달산 자락과 호텔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경관으로 고객의 값진 시간을 더욱 아늑하고 품위 있게 만들어 준다.
- 숙소 - 목포 신안비치호텔 또는 동급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장어정식
- 석식 - 한정식
3일차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 암태도 벽화마을신안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천사섬 분재공원
천사섬 분재공원
천사섬 분재공원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자연에서 여유를 느끼고 배우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다도해 아름다운 5,000만평의 광활한 바다정원과 자연속 휴식 및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이다.
암태도 벽화마을
암태도 벽화마을
암태도는 돌이 많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서 붙은 이름이다. 천사대교가 개통하며 기동삼거리에 있는 벽화가 전국적으로 이슈가ﾠ됐다. 이 나무를 머리 삼아 환하게 웃는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이 담벼락에 그려졌다. 처음에는 할머니 얼굴을 그렸는데, 서운해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전해 들은 신안군이 애기동백나무를 한 그루 더 심고 할아버지 얼굴을 그려 부부 벽화가 탄생했다.
중식 : 생선구이정식
[16:00] 출발지로 이동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숙소 -
- 조식 -
- 중식 - 생선구이정식
- 석식 -
